사람이 사는 방법은 또 사람이 죽는 방법처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당신의 인생에 그리고 나의 인생에 단 한번이라도 나를 나의 시간을 나의 심성을 누군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눈다는 것 만큼 아름다운 일은 없으리라!
그 아름다움은 부르기 만큼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사랑밭 새벽편지>에 실린 기사 전문
| 생명을 이어가는 '앰브'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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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를 눌러주는 친구와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 온유씨.<<김온유씨 사진>> |
다른 기사들을 보니. 2년동안 1500명이 넘게 이어지는 이 기적의 봉사활동 중에 어떤날은 바이올린 전공자나 음악을 하는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되면 병실이
작은 공연장이 되기도 하고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이 시험 전날에도 병실을 찾아오기도 하고, 30일짜리 장기 휴가를 받은 군인이
휴가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온유씨를 만났다고 한다.
저 상상도 못할 은은함이 배어있는 폐부 깊은 곳에서 나오는 듯한 웃음은 , 그러한 '사랑'이라는 말로 부족한 '나눔과 헌신에 대한 감격' 이 아닐까?
오히려 생각해본다.
네권 이상 쌓인 방명록에다 코끼리를 그려서 그녀를 웃기는 사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죄서를 쓴사람등 많은 방문자들의 흔적이 남아있단다.
하지만 한결같이 "온유에게 용기와 힘을 주러 왔는데 그것은 교만한 마음이었다"고 하며 "스스로 더 많이 배우고 깨닫고 행복을 느끼며 돌아간다"고
하는 말들이 봉사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란다.
어떤 봉사자는 "온유에게는 무슨 이야기든 다 할 수 있다"며 "자원 봉사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와 털어놓고 위로와 격려를 오히려 받는다"고 한다.
"봉사한다는 말이 오히려 교만임을 알게되었다"는 식의 저런유의 말들은, 정말 사람이 어떤 경지에 이르러야 할 수 있는 말인지 같은호흡을 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영혼의 부러움까지도 느껴지게 만든다.

온유씨가 엠브를 눌러주는 친구들과 밤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온유씨 사진>>
자신의 잠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던 봉사자에게 "동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진 13분짜리 "릴레이 온유"는 한국 기독교 방송 문화원(KCMC)
이 주최한 제 6회 기독교 영상 대전(CVF) 에서 당연히 대상을 받았단다.
누군가는 교회 광고를 보고 또 어떤이는 "온유의 주님사랑"이라는 카페를 통해 신청을 해서 서로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이 작은 사랑을 통한
밝음속에서 모두가 친구가 되기도 한다.
앰브 자원봉사 신청을 할 수 있는 "온유의 주님 사랑" 카페 가기
온유씨의 아버지 김준영(52)씨가 "봉사자들이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이름도 빛도 없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대로 세상의 감사함이라는
윤활유를 뿌리는 사람이 이렇게 곳곳에 숨어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새로운 미개척지의 발견 순간.
참 그러고보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 참 많어..........................아냐.. 정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
그렇다고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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