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이 말그대로 처음 출발 하던때만 해도 IT나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는 않은 때) 방송에 대한 것들이
한참 뒤쳐져 있어서, 아직 사람들은 연예인에 대한 신비감과 경외감이 있어서 일종의 TV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감사함(?)을 이끌어 내기만 하는것이 기본적인 예능의 철학이고 대세 였다면, 지금은 이렇게 모든것이 열려지고,
심지어 솔직하고 열려진 연예인들이 칭송받고 칭찬받는 시대가 되고 나서도 그런 '호랑이 담배 피던때의
방자한(?) 진행을 하는것은 한마디로 재수없다.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현장공개
그때에야 감히 황송하게 말도 못붙여보던 연예인에게 "저 사람 5초만에 떨어져요"
"저 친구는 2단계 분명히 못넘겨요"식으로 연구없이 그냥 무식한 멘트(?)를 해대어도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은
신기하고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하지만 지금까지 반복되는 꼭같은 이창명씨의 무식창고에서 대방출한듯한 정결하지 않은 무쇠팔 무식(?)의
트레이드 마크는 식상하다 못해 짜증 지대로~~~~~~~~~~~~~다
거기다 더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용으로나 어울릴듯한 성의 없는 자막들은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를 마치 장애인 취급하는 듯한 불쾌함을 선사하기에 안성맞춤 너구리 이다.........
2. 변화된 연예인의 컨셉을 잡지 못하는 어중간한 인물 이창명
일종의 심리학적으로 따지면 성공하는 연예인은 두가지 부류로 구성된다
'최민수나 장동건 김보성 같은 일종의 극소수에 속하는, 속된 말로는 카리스마 또는 조금더 거친말로는 새디즘적
성향 더 쉬운 표현으로는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는 일종의 리더형 인물들.
하지만 워낙 한국민족이 군사독재와 일제치하등 오랜 새디즘적 인물의 압제때문에 가위 눌려진(?) 피해 의식이 있는지라,
이런 인물들은 자칫 잘못하면 몰매를 두들겨 맞기 쉽고, 또 심리적으로 약한 이들의 경우
어수룩한 새디스트의 흉내를 내면서 마초인척 해대다가 큰 코 다치기 쉬운것은 여러가지 일로 증명된 사실
그 두번째가 예로부터 사랑받는 안전한 캐릭터, 일종의 바보 또는 무식당, 좀 험악한 말로는 매조히스트적 더 정화된 표현으로는
허당에 속하는 캐릭터, 덩치로는 분명 채찍든 거대한 새디즘 급인 '강호동'과 잔머리로는 약삭빠른 새디스트의
대부를 해도 충분할 유재석,노홍철등이 언제나 맹하고 어리숙한 이런 '매조히스트적 바보 역할'로 캐릭터를 잡고 있는것도 그런 의미이다.
이런 어수룩 캐릭터는 언제나 그 자체만으로도 보호해주고 싶게 만들고, 동정하게 만들고, 지켜주고 싶게 만들어주는 묘한 마력이 있음은
어떤 과학적인 공식이나 데이타 또는 학술적 논증이 없어도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15일 오후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TV 가을개편 설명회에서 샤이니의 민호, 이창명, 조성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이창명의 멘트나 행동등으로 봐서는 이 두번째 부류가 확실한데 (?) 어설픈 카리스마를 풍기고 흉내낼려고 하는것이
완전 짜증 지대로 만들어 주게 만드는 캐릭터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 "출발 드림팀 2 "에서 그의 멘트는 한마디로,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그대로이다.
마치 길을 걷다 누군가 어깨를 탁 쳤을때, 그냥 성질대로 십원짜리 욕을 내뱉는것과 같은 거칠음.
거기다 학자적 소양을 가진 인망있는 사람에게 "저 ** 는 말이야"라고 껌 좌악좍 씹어 돌리면서 텔레비젼에 대고
함부로 말을 해대는 동네 건달같은 느낌을 받게 만든다.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현장공개
아마 몇년전에는 그런 캐릭터가 별로 없는 시대 에서 나타난
희한한 "마님 쇤네 여기 있습니다" 캐릭터여서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요즘 나름의 동네 건달 역을 하는 그런 인물은 차고 넘치는 지라 이창명의 멘트는 그 자체로 부실하다.
3. 성공하고 회복하기 위해 바짝 숙여 기세요 . 이창명씨 그리고 연구하지 않는 제작진들......좀 노력합시다
이창명씨 좀 어수룩한 바보 역할을 할려면 가슴을 탁열고 완전히 바보가 되고 출연자들을 칭찬하고 자기를 낮추고 엉금엉금 기세요
출연자들을 그냥 까고 바보 취급하고 깔아 뭉개려는 멘트와 태도는 이창명씨 자신의 앞으로의 생존을 위한 컨셉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창명. 이창명의 철가방’은 반 년도 안돼 커다란 성과를 속속 올리고 있다. 국내 최대의 할인점 이마트 일산점과 광주점(전라도)에 입점하는데 성공했고, 미아리 부근에는 직영점도 오픈했다. 경상도 공략에도 공을 들인 결과 조만간 5~6개의 할인점에 둥지를 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이 어중간함을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라고 하는 그런 친근한 어수룩함을 자신의 캐릭터로 다시 변화시키지 않는한
이 "출발 드림팀 2"의 갈길은 참 험난하다.
그리고 자막팀들, 텔레비젼 시청자를 청각 장애인으로 취급하는 무성의한 자막 작성 태도 좀 버리시면 합니다
그래도 나같은 사람들이 보는 이유는 "격투기는 너무 심하고 드라마는 너무 간지럽지만,
활동하고 움직이며 경쟁하면서 땀흘리는 스타를 보고싶은 그래서 나 스스로 저런 스타들과 같이 땀흘리면서 살고 있음을 느끼고 싶은 그런
의미라는 것 그것을 좀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
나의 충고를 몸에 좋은 약으로 충고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귀찮은 도청장치로 받아들이느냐는 당사자들에 달렸겠지만,
시청자의 삶의 노고로 지불하는 시청료를 받아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좀 신경써서 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시청자 서비스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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